*허물이 벗겨질때-피부에 허물이 일면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한다.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 타올을 이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후 미백크림과 에센스를 1:1 비율로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것이 효과적이다. 자주 씻거나 과도한 마사지는 금물이다.
*잡티가 늘었을때-휴가철에는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사용해도 햇볕에 그대로 와 닿는 눈과 볼 코 등에 주근깨와 기미가 생길 확률이 높다.이기간에는 피부가 매우 민감해 있기 때문에 매일 저녁 세안후 수렴화장수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는 처치가 중요하다.또 휴가를 다녀온후 3주간은 팩이나 피부 마사지를 가급적 피해야 한다.